타입스크립트 TypeScript 란 무엇이며 왜 써야하는가?

 

 

TypeScript is a variant of JavaScript.

It is useful when it comes to large-sized codebase and distributed teams working on the same project. 

 

자바스크립트는 dynamically typed 언어라, 오직 런타임에서만 에러를 확인할 수 있다. 이 부분이 코드를 짜는 데 있어서 좀 더 자유로움을 주고 새로운 컴포넌트를 추가하거나 바꾸는데 도움을 주지만, 큰 프로젝트와 큰 팀 안에서 작업이 이루어질 경우 미리 발견되지 않은 undefined variables는 이 후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. 

 

반면에 타입스크립트는 optional strong static typing을 소개했는데, 한번 declared된 variable은 타입을 바꾸지 않고, 오직 특정 값만을 취한다. type-related mistakes를 알려주기 때문에, 결과적으로 less error-prone code 와 better performance during execution을 가져온다. 

 

이 static typing은 오직 버그를 발견하는 것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, 코드를 more structured, makes it self documenting and more readable, speeds up debugging and refactoring. 이런 점들이 큰 팀 안에서 작업할 경우 전반적인 productivity를 올려준다. 

 

 

 

 

 

Early spotted bugs

: TypeScripts finds common bugs at the compile state. This helps developers to focus on correcting miskates in the logic rather than catching bugs. 

 

 

 

Predictability

: Everything stays the way as it was initially defined.

 

 

 

Readability

: This is especially important for big teams working on the same project. 팀 내에서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더라도 코드 자체가 읽기쉽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큰 팀에서 한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.

 

 

 

Rich IDE support

 

 

Fast refactoring

: navigation tools like "find all references" or "go to definition" 을 통해 리팩토링 프로세스를 덜 힘들게 해준다. 

 

 

 

Power of OOP

:classes, interfaces, inheritance 등의 OOP 컨셉을 쓰기 때문에 well-organized scalable code를 쓰기 쉽게 만들어, 프로젝트가 커지고 복잡할수록 이 부분이 큰 이점이 된다. 

 

 

 

Cross-platform and cross-browser compatibility

자바스크립트가 문제없이 열리는 브라우저, 플랫폼, 디바이스라면 타입스크립트도 문제가 없다. 타입스크립트는 빌트인 TS compiler(tsc)가 따라온다. configuration file인 tsconfig.json을 root directory에 더하면 TS가 부분적인 코드베이스나 전체 앱을 convert하게 해준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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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altexsoft의 The Good and the Bad of TypeScript를 참고하여 작성된 글입니다.

https://www.altexsoft.com/blog/typescript-pros-and-cons/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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