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브리입니다. 최근 저도 자기소개 부분을 다시 다듬으면서 찾아본 내용들이 있어서 공유합니다. 캐나다에서는 거의 모든 면접은 Tell me about yourself로 시작하게 되는데요, 한국에서도 물론 자기소개하는 곳이 많겠지만, 캐나다나 미국에서 구직을 희망하시는 경우 꼭 준비해주셔야 할 부분입니다. 꼭 IT 쪽에만 해당되는 부분이 아니니 많은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! "I'm devoted, dedicated, hardworking" 이런 두루뭉술한 말들은 피하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, 누구나 할 수 있는 식상한 멘트일 뿐더러 말을 내뱉는 것 만으로는 아무것도 증명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. 회사가 원하는 것은 바로 details. 왜 많은 지원자들 중에서 당신을 꼭 뽑아야 하는지를 증명할 수 있..